혜종건업, 원목마루 '타부' 유통파트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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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건업, 원목마루 '타부' 유통파트너 모집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03.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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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타부(tabu)’ 제품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키 위해...

[ NAC미디어(뉴스 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혜종건업은 원목마루 시장에서 그 동안 직접판매와 수도권 및 일부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공급해 오던 원목마루의 편향적인 영업 전략에서 탈피해 ‘전국구’를 선언한다.

명품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이태리 ‘타부’(www.tabu.it) 원목마루의 출시를 기념해 유통 파트너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3월 12일부터 4월 11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는데, 원목마루 판매점, 수입마루 판매점, 내·외장재 취급점 등 모든 유통업자의 신청이 가능하다.


혜종건업의 유통 파트너로 신청하여 선정되면, 가맹점 비용이나 재고 부담 없이 최소한의 제품을 전시하는 조건으로 유통 파트너 자격을 부여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이번 유통파트너 모집은 기존의 마루와 달리 나무에 염색을 하여 40여 가지의 색깔 있는(빨강, 노랑, 파랑 검정 등) 원목마루를 생산하는 ‘타부(tabu)’의 제품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부(tabu)’ 제품은 마루의 이색을 싫어하고 전체의 색상이 동일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으로 아트월로 함께 사용하면 한층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색깔 있는 원목마루를 통해 고객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은 아이들 방’, ‘내가 좋아하는 색은 거실’에 설치하는 등 취향에 맞는 원목마루를 고를 수 있게 됐다. 특히, 소비자들은 ‘서재에 맞는 색’, ‘안방에 맞는 색’, ‘유치원’, ‘갤러리’, ‘백화점’, ‘박물관’ 등의 다양한 공간에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제품의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은 옷 가게에서 나의 피부색과 체형을 보고 내가 좋아하는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하듯이, 마루도 내 집에 어울리는 마루를 맞춰 시공할 수 있게 됐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타부(TABU)’ 제품이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원목마루 시장을 리더 할 제품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최근 전시회에 출품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보다 많은 소비자가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유통파트너를 모집하게 됐다.” 고 말했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와 이태리 ‘타부(TABU)’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내·외장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문의: 혜종건업 (02-548-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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