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젤 워싱턴의 스타일리쉬 액션 '일라이' 예고편 대공개! [채널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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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워싱턴의 스타일리쉬 액션 '일라이' 예고편 대공개! [채널NAC]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03.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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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뉴스 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지구를 폐허로 만든 대재앙으로부터 30년이 지난 2043년, 인류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할 마지막 희망의 열쇠를 지키려는 자 ‘일라이(덴젤 워싱턴)’와 이를 빼앗으려는 자 ‘카네기(게리 올드만)’의 목숨을 건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일라이'.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덴젤 워싱턴과 악역 포스로 유명한 배우 게리 올드만의 만남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일라이'가 스타일리쉬 액션과 세련된 영상미를 자랑하는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2043년! 대재앙으로 폐허가 된 지구!’ 라는 카피로 시작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번 예고편은 ‘미래의 폐허가 된 도시’를 멕시코 광야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세련된 비주얼로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총, 칼, 활 등을 이용한 다채로운 액션과 거대한 폭파씬은 보는 이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뿐 아니라, 영화의 탄탄한 구성이 1분30초 영상 안에 스피디하면서도 짜임새 있게 담겨있어 '일라이'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지키려는 자’ 덴젤 워싱턴과 ‘빼앗으려는 자’ 게리 올드만의 팽팽한 대결구도를 긴장감 있게 보여주며 보는 이에게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연기를 기대하게 하는 이번 '일라이'의 예고편은 ‘인류의 운명을 건 대결을’ 감각적이고 스펙타클하게 담아내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043년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지키려는 자, 덴젤 워싱턴과 빼앗으려는 자, 게리 올드만이 인류의 운명을 건 최후의 대결을 선보일 '일라이'는 오는 4월, 스타일리쉬 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 면목을 공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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