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와 문화계 인사까지 찾아온 영화 '이끼' VIP시사회 현장 [채널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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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와 문화계 인사까지 찾아온 영화 '이끼' VIP시사회 현장 [채널NAC]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07.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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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뉴스 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지난 7월 1일 목요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VIP시사회에 톱스타들과 영화감독, 만화가 등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영화 '이끼'에 대한 호평과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7월 1일 (목) 무더운 날씨 보다 더 뜨거운 열기의 시사회 현장이 펼쳐졌다. 바로 영화 '이끼' VIP에 대한민국 톱스타들과 문화계 인사들이 총출동 한 것. 설경구, 김윤진, 신하균, 문성근, 황정민, 김옥빈, 김아중, 한지혜, 박예진, 엄지원, 한은정, 홍수아, 류승룡, 김인권, 려원, 주영훈-이윤미 부부, 가인, 황보, 윤종신 등 그 최고의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2010년 화제작 영화 '이끼'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스타들은 강우석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며 파이팅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장진 감독, 이명세 감독, 김상진 감독, 이장호 감독, 장항준 감독 등 영화 감독들이 현장을 찾았고, 원작자 윤태호 작가를 비롯해 허영만 화백 등 문화계 인사까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상영에 앞서 강우석 감독, 정재영, 박해일, 유준상, 유선, 유해진, 김상호 등 영화 '이끼'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무대인사가 진행되었고, 객석에 앉아 있던 많은 스타들과 문화계 인사들은 파이팅과 큰 박수로 맞아주었다. 그리고 영화 상영이 시작하자마자 꽉 찬 객석은 숨 소리 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2시간 38분의 러닝타임 내내 한 순간도 자리를 뜨는 사람 없이 영화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언론에 이어 대한민국 톱스타들과 문화계 인사까지 '이끼'가 올 여름 최고의 흥행작이 될 것임을 확신한 영화 '이끼'는 7월 14일 개봉하여 전국 극장에 다시 한번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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