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지난 8일부터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중남부지역에서 5일째 긴급구호활동과 수해복구활동을 펼쳐 이재민의 아픔을 달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집중호우를 동반한 이번 장마로 6개 시·도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4,500여명의 이재민이 아직 대피소에서 머무는 가운데, 적십자는 직원과 봉사원 592명(누적)이 투입되어 긴급구호품 및 비상식량, 쉘터, 담요 및 간식 등 4,234점을 전달했다.
특히, 잠시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11일부터는 충북과 충남, 경북, 대전세종, 전북, 대구 등에서 복구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말 장마전선 북상에 따라 강수가 예보됨에 따라 적십자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대비에 만전을 기하며, 폭우 피해 구호와 복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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